우천정
주소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656
영업시간 : 오전 10시부터 8시까지



산청 호국원에 들렸다가 산청 오송펜션에 숙소를 잡고 묵게되었는데
분명 숙소에서 저녁밥까지 해결 할 수 있어서 숙소를 잡았지만.....
사장님이 약속이 있어 나가야한다는 소리에 사장님의 추천으로 가게 된 우천정이다.
우천정도 펜션과 밥집을 같이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장님이 산에 가실거냐고 물어보길래 아마 근처에 산 등산할 때 잠시 묵어가는 장소로 유명한가보다 싶다.
오송펜션에 묵었던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다는 사실.....ㅋㅋ
다 같이 술을 먹기 위해서 차를 끌고 가진 않았는데
갈 때는 내려가는 길이라 약 1.5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20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었다.

우천정에 있는 메뉴는
식사류[1만 2천원~ 2만원]
산채비빔밥
청국장정식
한방영양돌솥밥
파전
도토리묵
약두부
염소불고기(1인분)-35,000원
기본이 3인분시켜야하나보다
안주류[3만원~7만 5천원]
찜닭
한방닭백숙
참옻 닭백숙
한방오리백숙
오리불고기
한방돼지수육
흑돼지 삼격살
감자탕
주류
소주맥주
매실마을
가을국화
동동주
막걸리
음료수
특미 더덕구이 3만원



주문한 메뉴
오리불고기, 더덕구이, 파전
인원은 총 5명이였고 오리불고기, 더덕구이, 파전을 주문하고 주류까지 완벽 주문완료~!
오리불고기가 6만원, 더덕구이가 3만원 파전이 2만원이였다.
오리불고기는 저렇게 하고 나중에 고기가 익으면 팽이버섯으로 기억하는데 버섯을 추가적으로 넣어 같이 익혀먹으라고 주셨다.
쌈은 당연히 기본으로 상추쌈을 제공해주셨다.
아무래도 20분정도 그래도 나름 걸었다고 그것도 운동이라고 배가 슬 고파오더니 더덕구이부터 먼저 나왔는데
양념이 그렇게 썩 더덕 안까지 베여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더덕구이를 하는 것 자체가 손이 많이 가는 행위이다보니 그래도 먹을만 했다.
양념도 그냥 일반적인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이였다.
그 뒤에는 오리불고기가 나왔는데 오리불고기는 뭐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있어야지
고기에 나중에 팽이버섯이랑 같이 쌈이랑 싸서 한입 먹으니까 아주 꿀맛이였다.
마지막으로 파전이 나왔는데 사실 파전을 1도 기대하지 않았던 터라 뭐 파전이 2만원이나 하고 맛이 있겠어 했는데
여러분 우천정 파전은 무조건 시켜야합니다. 와 파전이 두툼하니 간장에 찍어먹지 않아도 너무 맛있습니다.
파전안에 오징어도 같이 들어있는데 이 오징어가 또 한 몫을 했다. 질기기 쉬울 텐데 아주 부드러운 식감으로 너무 맛있었고 파도 두툼하니 들어가서 구워져있는데 오리불고기를 앞에 두고!!!! 파전에만 정말 손이 엄청 많이 갔다.ㄷ
이렇게 정말 맛있는 저녁식사와 가볍게 반주까지 하고 나서 일어서는데 7시 정도밖에 안됐는데 정말 너무 밖이 어두웠다. 다시 1.5km 걸어서 올라가야하는데......시골길인데 너무 차들도 빠르게 다니고 ㅜㅜㅜ 그렇지만 그렇게 무사히 안전하게 숙소로 돌라와서 뜻 깊은 1박 2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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