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1인가구 필수템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3개월 후기

by 요냥 저냥 2025. 9. 25.
728x90
반응형

구매를 하게 된 이유

자취를 시작하게 되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가장 1순위로 귀찮을 것 같았다.
한편으론 1인가구라 음식물 쓰레기 양도 얼마 나오지 않을 것 같은데 뭐 꼭 필요한가 베란다에 놔두고 출근길에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음식물을 오래 버리지 못하게 되면 여름철에 벌레도 생길 것이고 그 냄새는 또 어떻게 하나 싶었다.
 
그래서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하게 되었다!!!
 

1인가구 필수템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3개월 후기


그리고 생각보다 디자인도 예쁘고 공간 차지도 많이 하지 않을 것 같아서 바로 구매결정하게 되었다.
 
 

 

 
 
 

설치 및 사용법

설치라고는 사실 말할 필요가 없다. 그저 전기만 공급해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건조통에 음식물을 담으면 미닉스가 알아서 무게를 측정해서 저장모드로 갈지 바로 친환경으로 음식물 처리를 할지 알아서 판단하게 된다.
 


그리고 그 때 그 때 바로 음식물을 처리하고 싶으면 내가 수동으로 바로 분쇄를 시작하게 할 수도 있다.
 
버튼이 직관적이기 때문에 손쉽게 다룰 수 있다.
 
고무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버튼이 눌러진다.
 

3개월 사용한 찐 후기

1인가구에게 오히려 더 적합한 것 같다. 많아도 2인정도??
집들이를 한다고 수박을 막 먹고 난 뒤였는데 일단 수박이 부피도 커서 몇개 들어가지도 않더라
1인이 먹을 수박정도는 잘라서 충분히 들어가는데 많은 양은 아무래도 힘들어서 나는 2번 나누어서 수박을 처리했다.
 
집들이 외의 그냥 일상생활에서는 완전 편하고 좋았다. 음식물을 안에 넣어놓고 최대 한 일주일까지 놔둬봤는데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았다. 그리고 자동으로 음식물처리가 시작되기에는 생각보다 무게가 좀 차야하나 보더라 지금까지 딱 1번 자동으로 바로 된다고 했고 나머지는 그냥 내가 임의로 3일에 한번정도 음식물을 처리해서 버려주고 있다. 
 
닭뼈나 이런 것들은 당연히 넣으면 안되지만 갑각류 같은 것들도 얼떨결에 같이 들어가서 그냥 돌렸는데 처리가 같이 되더라
그리고 양념같은 경우 최대한 물로 씻은 뒤에 넣어주는 것이 좋지만 그냥 넣어도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가서 좋았다.
 
 

 

 
 
퇴근하고 저녁 먹은 후 싹 음식물을 넣고 돌리는데 그러다보면 밤에 가끔가다 아마도 갑각류 때문이지 않을까 싶지만 딱딱 소리가 나기는 하더라 아무 문제 없는 음식들로만 넣으면 아주 거의 무소음에 가깝게 작동이 되어서 잘 때 돌려도 신경이 전혀 쓰이지 않는다.
 
그리고 음식물 처리를 일단 집 밖으로 안나가도 처리가 된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건조통 씻는 모드도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끔 달라 붙은 경우가 생기거나 하면 물만 채워두고 클린 모드로 돌려놓고 물을 싹 버려주면 깨끗하게 건조통이 청소가 된다.
 
 
 

필터 교체 주기

지금 3개월째 쓰고 있지만 아직까지 굳이 필터를 갈아야 하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실내에서 사용하고 있고 1인가구라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괜찮다.

필터를 교체하게 되면 그 때 다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