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지인선물로 좋은 맛있는 화이트리에 생식빵

화이트리에

생식빵만 파는데

체인점이다.

영업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일 운영한다.

한글날 같은 경우에는

오전 10시부터 8시까지 한 것 같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운영시간이 일주일 단위로 나오니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외관은 엄청 깔끔하게 생겼고

매장의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다.

 

매장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였고

포장해서 나가는 것만 가능한 것 같다.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도 가능한 것 처럼 보였다.

 

 

식빵의 큰 사이즈는 만 천원

식빵의 절반 사이즈는 육천원

 

수제 잼도 같이 판매한다.

 

구매 당일 1일째

갓 구워진 따뜻한 생식빵을 즐겨보자

구매당일 생식빵을 결대로 찢어 생식빵 본연의 고소함과 쫄깃함을 느껴보자

 

구매 다음날 2일째

숙성되어 완성되 밀도와 단맛을 느껴보자

하루 숙성이 되어 더 꽉찬 밀도와 은은한 단맛과 버터의 풍부함을 즐겨보세요

구입 후 하루가 숙성된 화이트리에 식빵은 독보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생식빵을 즐기신 후 3일째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해 새로운 맛을 즐겨보세요

 

직접만은 화이트리에 수제잼과 곁들인 토스트로, 다양한 재료와 함께 샌드위치로

 

두껍게 썰어 달콤한 프렌치 토스트로

 

3일째에도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맛을

가진 화이트리에 생식빵은

 

어떤 재료와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라고 안내하고 있다.

 

화이트 리에에서 커피도 같이 판매하고 있다.

 

커피의 경우 

아이스아매리카노

1500원

 

카페라떼

2500원

 

두 종류만 취급하는 것 같았다.

 

사진의 왼쪽편에서

화이트리에 생식빵이 만들어지는 것 같았다.

 

 

화이트리에 식빵의 경우

통식빵으로 구매를 하게 되고

원하는 두꼐로 그 자리에서 바로

썰어준다.

 

보통의 식빵 두께가 1.2cm라고 한다.

 

식빵의 맛은 엄청 밀도가 있고 촉촉하고

향부터가 버터 향이 굉장히 풍미가 있다.

 

굉장히 부드럽고 자꾸 손이 가는 맛이다.

 

식빵치고 가격이 매우 있는 편이지만

지인들에게 간편하게 간단하게 선물하고 싶을 때

화이트리에 식빵을 선물해줘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

 

한번쯤은 먹어봐도 후회하지 않을 식빵 맛이다.

 

굉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