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통장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

파킹통장으로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을 사용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단지 토스뱅크 통장에만 넣어놔도 연 세전 2%를 챙겨줬었는데
규정이 개정되면서부터 그냥 일반 통장에 넣어 놓는 것으로는 2% 혜택을 줬던 것을 취소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눠모으기 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세전 2%로 매일 자동으로 이자를 넣어준다는 점이다.
 
바로 이 매일 이자를 넣어준다는 점이 가장 좋다.
 

 
복리의 개념이랄까?
매일매일 이자가 들어오는 것에 또 이자가 붙으니말이다.
물론 금액에 따라 그 효과는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단 몇원이라도 신경쓰지 않아도
매일 들어오는 것이 어딘가 싶다.
 
약 3천만원 기준으로 매일 1520원정도의 이자가 들어오고
나는 현재6개~7개의 항목으로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각각 따로 예금 들었던 것을 모을려고 잠시 파킹통장에 넣어놨더니
매일 들어오는 이자가 늘어나고 있다.
 
용도별로 이름을 따로 지정해서 돈을 모을 수도 있다.
 
이렇게 미리미리 예정된 지출의 이름을 따서 모으면 좋을 것 같다.
 
토스의 나눠모으기 통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