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햇투자 2편 이자입금인증 날짜 변경

모햇투자를 24년 4월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오고있다.
내가 투자한 것은
매월드림모햇
으로 1년간 투자를하고
최소금액 100만원부터
매월 약 10%의 이자금을 지급해준다.

첫달에는 2배 이벤트가 있어 2배로
들어왔고 지금은
19,900원으로 매월 들어온다.
300만원 중 10만원은
출자금으로 빠져서
실 투자금은 2백 90만원이다.

2백 90만원 투자해서 매달 19,900원씩
들어오는 것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광고는 10%라고 되어있지만
이것저것 세금을 많이 떼어간다.

실수령액으로 따지면
약 8%정도로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자를 지급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고지해주는 점은 좋았다.

한전내부규정으로인해
지급일이 월말로 변경되었다는 것이다.

명확한 날짜를 고지해주지않았기에
조금 불편한 문자였지만
그 후에 정확히 날짜를 고지해 주는 문자를
받게되었다.

익월 1일로 변경되었다.

나는 여기서 들어오는 이자금으로
또 다른 적금을 들고있다.

채권이자와 모햇에서 들어오는 이자들을
모아서 적금을 하고 만기가 되면
또 다른 상품을 찾고있을 것이다.

사실
예금만기가 되어서
모햇에 3백만원정도 더 추가로
가입할까 고민하다가
아직 모햇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기도하고
시범삼아 3백만원을 넣어둔것이라
그냥 차라리 채권과 예금으로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내 마음의.평안을 찾는 것 같아
그러기로 했다.

또 언제 현금화가 필요할지몰라
3일 내로 현금을 쓸 수 있는 제테크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판단했다.

근데 이자율이 진짜 좀 세기는 하다.

모햇플러스 상품은 3년 기간에
수익률도 더 많이 나눠주던데
3년까지 묶기에는 좀 리스크가 있는 것 같다.

아참, 모햇에서 지금까지 받은 이자는
약 10만원정도이다.
앗 세전이구나 ㅋㅋ
4월부터 6월까지의 이자다

세후로 따지면 약 7만원정도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