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주거 공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이란?

주택청약

계좌는 있으면서

한 번도 쓰지 못하고 있죠...

 

상한액까지 다 채웠으면서...ㅎㅎ

 

요즘 독립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주택청약, 분양을 알아보고 있는데

도통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44,79,112와 같은

숫자였다.

 

처음에는 이것이 바로

 3,3으로 나누면 ??평이 나오는 줄 알았지만

그것이 아니였다~!

 

우선 용어정리부터 들어가자

 

1. 전용면적

: 바로 분양에서 나오는 숫자는

전용면적을 뜻한다.

전용면적이란?

알기쉽게

독립적으로 나만 쓰는 면적~!

집안에서 쓰는 면적

(단, 발코니는 제외 인 듯 하다)

 

2. 주거공용면적

: 공동으로 쓰는 면적을 이야기합니다.

예를들면 복도, 계단, 현관 등이 속합니다.

 

3. 공급면적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을 뜻합니다.

 

4. 계약면적

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주차장 등)

 

따라서 주택 청약에서 보이는 것은

바로 전용면적이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몇 평의 기분은

공급면적이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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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실전~!

 

공급면적이 79.29니까

여기다가 3.3으로 나누던지

0.3을 곱하면 평형이 나옵니다.

 

약 24평형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