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먹!!센텀 마라당!!솔직후기
얼마 전 우연히 저녁으로 갑자기 마라탕이 먹고싶어져서 마라탕을 열심히 찾고 있을 때였습니다! 센텀 근처에 있었던 터라 센텀으로 알아보았고 마라의 특유의 냄새와 맛은 잘 먹지못하여 한국식 마라?탕을 찾고있었습니다!! 거의 마라 향이 없는 곳으로 말이죠! 그랬더니 센텀에 마라당이라는 곳이 나왔습니다!! 정말 가게를 딱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마라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소 중 대 이렇게 팔기도하고 각자가 먹고싶은 것을 담아 무게를 측정한 뒤 6천원 이상이면 한그릇으로 만들어주더라구요! 고기는 소고기와 양고기로 선택할 수 있으며 맵기의 단게는 0단계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0단계는 전혀 아무 색이 없는 즉 맑은 탕이고 1단계는 살짝 매운라면의 맵기정도? 2단계는 더 맵고..
202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