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엔 차전자피~! 종근당 차전자피 식이섬유 완전 추천

변비로 고생하고 계신가요?

유산균을 먹어도 효과가 크지 못하신가요!!!

 

그렇다면 종근당 차전자피를 물에 타서 드셔보세요~!~!

 

 

우선 차전자피란 무엇이고 효능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차전자피는 질경이 씨앗(차전자)의 껍질(피)로 대변의 양을 늘려 변비를 치료하는 약물이다. 

변비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을 하제라고 하는데, 차전자피는 팽창성 하제로 분류된다. 

차전자피는 80%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에 녹는 수용성과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찌꺼기를 흡착하고 대변의 점도를 높여 대변의 이동성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며, 

불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의 크기를 늘려주고 대장 통과시간을 단축시켜 변비를 개선한다. 

차전자피는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야 효과가 나타나며, 

몸에 흡수되지 않고 생리현상과 가장 비슷하게 배변을 촉진하여 변비 환자들에게 일차 약물로 추천된다. 

다른 약물의 흡수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함께 복용하는 경우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단일제로 사용되거나 작용기전이 다른 변비치료제와 복합되어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차전자피 (약학용어사전)

 

이렇듯 종근당 차전자피에는 1포당 약 5g의 식이섬유가 들어가있고

하루 섭취량 기준치의 20%정도 차지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물을 많이 마셔야한다는 것이다.

 

 

일단 나는 기본적으로 약 250ml 정도 되는 양에 1포를 타서 섞어마신다.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일단 맛은 사실 엄청 맛있는 맛은 아니다.

하지만 향이 레몬향이 나서 훨씬 먹기에 편하다.

 

레몬향이 무슨 도움이 되겠어하는데

생각보다 이 향이 어? 맛있겠는데??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섞이는 정도는 굉장히 잘 섞인다.

 

뚜껑을 닦고 진짜 딱 한 3번에서 5번만 섞어도 깔끔하게

싹 다 섞여있어서 먹기가 편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효과겠죠??

 

변비때문에 먹어보기 시작했는데

저랑 엄마한테는 100% 효과가 있었습니다.

 

250ml 먹고 나서도 약 500ml정도 되는 생수를

계속 마셔주고 저 같은 경우엔느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있다가

화장실에 가서 성공했고

엄마같은 경우에는 진짜 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있다가

바로 화장실에 가서 성공하셨답니다!!!

 

내돈내산이고 광고아닙니다 ㅋㅋ

 

대신에 물을 정말 많이 마셔주면 효과가 더 좋으니

물을 일단 많이 마셔주세요!!

 

그리고 절대로 가루만 입에 먼저 털어놓고

먹는 일 따위는 하지마세요!!!!!

 

차전자피 가루가 물을 흡수하는 힘이 강해서

무조건 물에 타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식도에 탁 달라붙을까봐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물에 타서 드시고

물을 많이 드세요!!!

 

변비 탈출 할 수 있습니다.

 

매일 먹는 정도는 아니고

평소에 야채도 많이 먹고 최대한 노력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가기가 힘들 때

그 때 차전자피를 타서 먹습니다.

 

배변활동 원활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