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메뉴 추천(곡물라떼, 토피넛 라떼 샷추가)

예전에 이디야 커피에서

한창 유행하던

커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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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넛 라떼에 샷추가를 해서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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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메가 커피에서 토피넛 라떼에

샷을 추가해서 먹었는데

아니 메가커피가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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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장마다 맛이 다 다르겠지만

 

내가 항상 먹는 지점은

메가 커피 서구청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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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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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넛라떼에서

견과류?곡물의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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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샷을 추가해서 먹으면

달달하고 고소하기만 했던

토피넛라떼에서

아주 살짝

씁쓸한 맛이 추가되어서

그 조합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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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고소씁쓸한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토피넛 라떼에 샷을

추가해서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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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을 빼고도 먹어봤는데

너무 달기만 해서

개인적으로는 샷추가한게 훨씬

배 이상으로 맛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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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 샷 추가 500원

토피넛라떼 :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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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로 시킬 때

토피넛 라떼는 음료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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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디카테고리에

있는데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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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넛 라떼는 음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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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라떼는

서구청점이 다른 지점보다

좀 더 진하고 걸쭉하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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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지점이 좀 더 맛있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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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미숫가루맛이

곡물라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