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더스 블루처 09 회색 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라더스 블루처 09 회색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블루처 09 남색, 빨강, 회색, 흰색에 대한 리뷰가 많이 없더라구요

대부분 더비에 관한 리뷰가 많더라구요!!

 

우선적으로 이 브랜드에 대해

알게된 계기가

youtube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이래저래 두루두루

신으면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관심있게 보게되었어요

 

우선 가장 중요한 가격!!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27만원!!

 

좀 많이 비싸죠??

저도 처음에는 와 진짜

큰 맘 먹고 신발 사는거다 생각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받아보니 와 정말 깔끔하고 예쁘고

특히나 전체적인 것이 하얀색 바탕에 회색이 아니고

약간 아이보리?에 가까운 바탕색이기 때문에

더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박스안에는 신발과 에코백, 여분의 회색 신발끈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이즈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천하기로는

평소 운동화 사이즈와 동일하게 구매

하면 된다고 나와있어서

245를 구매하였습니다.

 

평소에 조금 여유있게 신발을 신는 편이여서

타 브랜드(나이키, 뉴발란스, 아식스 등) 245를 구매하여도

여유있는 느낌이기 때문에

정사이즈로 구매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제 착용한지 이틀정도밖에 되지않아 착용감에

대해서는 자세히 뭐라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아무래도 새 신발이다 보니

길들일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발에 발에 맞게 익숙해지기만 한다고

착화감도 굉장히 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송도 굉장히 빨랐어요!!

일요일 밤에 주문으로 하고 월요일날 발주가 되고

화요일날 도착했으니까요!!

 

이 신발을 신고 나니 색깔별로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매우 많이 들었습니다.

 

내돈내산으로 이루어진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