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루시 보온병 2탄 480ml 버전(feat. 로켓배송)

러닝을 해볼까 마음을 먹으면서

500ml정도 되는 물통이 있으면 좋겠다는

셍각이 들어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다시 조지루시로 돌아왔다......

기존에 쉐이커가 있어서

그것을 들고 다닐려다가

러닝가방을 하나 구입했는데

거기에 들어가지가 않는다......

 

가벼운 물통을 찾아보다 결국

가벼운 조지루시 보온병으로돌아왔다.

보온 보냉이 모두 되니까

여름에 달리면서 시원하게

물을 먹을수도 있고

좋을 것 같아서 샀다.

 

조지루시 480ml 기준 특징

(feat, 가격 3만 9천원에 구매, 로켓배송으로 당장 내일 받고 싶은마음에......더 비싸게 주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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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205g(집에서 직접 측정한 값)

사이트에서는 210g이라고 안내되어있음

크기 :7cm x 21.5cm

출처 : 쿠팡 제품 설명란

 

물론 무게는 보온병치고 정말 가볍다는거지

500ml 생수병에 비하면 무거울 것이다.

 

무게를 한번 재보았는데

480ml 기준으로 205g정도 나온다.

혹시나해서 2l짜리 페트병 무게를 재보았는데

(500ml 생수병이 없다.....ㅎㅎ)

54g이 나왔다.

 

역시 페트병이 진짜 가볍기는 한가보다

 

조지루시 보온병읜 색은 굉장히 여러가지로 구성되어있고

나는 무광블랙을 구매했다.

600ml 와 똑같이 잠금장치도 되어있고

입으로 바로 먹기 편하게 생겼다.

원터치 제품으로 가운데 회색

스테인리스 부분을 누르면

뚜껑이 탁 하고 열리게 되어있다.

 

오늘 오전에 바로 들고 뛰어봤는데

205g 정도의 무게를 들고다니는 것도 

괜찮았다.

 

조지루시 보온병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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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격가격이다!!!!

너무 비싸다!!!!!!

로켓배송 때문에 약 5천원을 더 주고 샀다....

3만 9천원에 구매.....하......ㅠㅠ

왜이렇게 비싼건지.....

그래도 비싼 가격을 하는 가벼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