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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식단관리어플 추천(feat. 인아웃)

by 요냥 저냥 202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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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플을 설치하면 바로 이런 화면이 뜬다.

가입은 굉장히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나의 목적에 맞춰서 수치값들을 입력하면 알아서 칼로리 계산까지 해서 나온다.

활동량은 본인이 판단해서 선택하면 될 것 같다.

나는 운동을 하는 입장으로 운동식단을 선택했고,

다양하게 선택값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저기 목표섭취 칼로리보다

500kcal정도 적게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적은 것 같다.

 

나는 그래서 1500kcal를 목표로 먹고 있으려고 한다.

짠 이렇게 목표 칼로리를 적고나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순수  그램이 나온다.

 

손가락을 옆으로 밀어넘기면

아침, 점심, 저녁, 간식 이렇게 나와있고

저기 가운데 플러스를 누르면 음식을 적고

선택하는 란이 나온다.

 

편의점에 파는 음식들도 대부분 등록이 되어있으며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면,

가 등록할 수도 있다.

 

이렇게 식단을 적다보면

정말 생각보다 단백질 챙겨먹는게 힘들다는게 느껴진다.

 

대부분이 탄수화물의 음식이고

탄수화물 과다섭취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 어플은 내가 입력하지 않으면 입력하라고 알람까지 온다.

그래서 잊을수가 없다.

 

간단하게 탄단지 비율도 알아서 계산해서 알려줘서

너무 편하다.

 

혹시 식단조절어플을 쓰려고 한다면 인아웃 어플 추천한다.

 

아, 그리고 단점이 있다.

 

이 어플의 단점은 같은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가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그램이

다르게 입력되어 있는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주의해서 잘 보고 찾아서 등록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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