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제습기 LG 제습기 추천 3년이상 사용후기 + 엘지 띵큐 사용법

역시 여름엔 제습기는 필수가전이지!!!완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LG 제습기 내돈내산 후기

일단 요즘은 어플로 모두 원격제어가 되어서 너무 편합니다.

LG 띵큐 앱을 이용하여 와이파이로 한번 연결을 해두면 굉장히 편합니다.

 

엘지 로봇청소기도 같이 사용하고 있어서 저렇게 같이 표시가 됩니다.

 

 

일단 우리의 목표는 제습기 이기 때문에 옆에 제습기그림을 클릭하게 되면 다양하게 조절을 할 수 있는데

지금은 전원이 꺼져있기 때문에 저렇게만 뜨는데 전원을 켜서 작동이 시작하게 되면 운전모드, 라이팅, 꺼짐 예약 등 모두 다

앱을 통해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제습기 넌 어떻게 생겼어??!!

 

 

LG 제습기의 전반적인 모습이다. 전원버튼과 스마트제습, 쾌속제습, 의류 건조 등 운전모드를 조절할 수가 있고

풍량조절도 가능하고 희망 습도 퍼센트도 조정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 등급도 1등급이다!!! 아무래도 조금 전기세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어용~!

 

그리고 윗쪽에 손잡이 부분도 있어서 끌고 다니기도 쉽습니다. 밑에는 당연히 바퀴로 되어 있습니다.

 

 

 

 

 

 

LG 제습기 물은 어떻게 버리죠???

 

 

이것이 바로 제습기 물통인데 생각보다 용량이 꽤 되어서 정말 습한 장마가 아니고서는 가득찰려면 한 5일정도는 걸렸던 것 같다.

물론 하루종일 틀어놓는 기준은 아니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돌렸을 때 기준이다.

 

주말 + 장마가 겹쳐서 하루종일 돌리고 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물을 갈아줘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리고 물통도 꺼내기 편하게 되어있는데 투명한 물통 부분 바로 위에 경계선이 보이는 부분이 보일 텐데 그것이 바로

물통의 손잡이 부분이다. 저부분을 잡고 탁 빼면 물통이 같이 탁 빠진다.

 

내가 제습기를 찾아볼때 약 한 3년전이겠지?? 위닉스의 경우는 양손으로 물통을 탁 빼야하는 구조라서

고민하다가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엘지로 구매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다.

 

 

엘지 제습기의 전선 정리는?

이렇게 뒷모습을 보면 딱 선을 정리하기 편하게 제품을 만들어 놨다.

긴 전선을 양쪽에 돌리다가 탁 남는 부분의 콘센트 부분을 돼지코 구멍안에 넣어주면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

 

이제는 제습기가 완전 필수 가전이 된만큼 아주 톡톡히 그 가격 값을 하는 것 같다.

그 때 당시만 하더라도 정말 손을 벌벌 떨면서 제습기를 구매 했던 것 같은데 

아주 여름에 그 제값을 톡톡히 하고 3년동안 고장난 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아주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