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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부산 여름 일출런

by 요냥 저냥 2024.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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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부산 일출 시간은

약 5시 10분정였다.

 

그래서 4시 30분에 일어나서

수영천에서 광안리쪽으로

조깅으로 갔다.

 

근데 생각을 못했다.....ㅋㅋㅋ

그냥 바닷가만 보면 다 볼 수 있는 줄....ㅋㅋ

 

일단 5시 10분까지 광안리에도 못 갔을 뿐더라

딱 수변공원 쯤까지 뛰어갔다가

날이 많이 밝아서 이미 늦었다라고 생각해

 

일단 우유 먹고 그냥 돌아가자라는 생각에

편의점을 들렸는데

시간이 빨라서 그런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무인 편의점이였다.

 

 

 

실제로 무인편의점은 처음 방문해봤다.

화면을 터치하고

상품을 바코드에 찍어서 결제를 하면 된다.

 

 

그 편의점에는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는 기계도 있었다.

다음에 열심히 뛰고 와서

라면 한그릇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바로 앞이 수변공원이라

라면한그릇 들고 앞에 앉아서 호로록호로록 라면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나는 우유만 한잔하고

다시 천천히 걸어서 돌아가는길인데!!!!!

 

해가 지금 딱 뜨고 있었다.

그 해의 방향은 바로 해운대!!!!방향으로 추정되었다.

 

광안리로 끝까지 갔으면 후회했을 뻔 ㅎㅎㅎ

 

 

꼭 노을 같이 찍힌 것 같지만 일출 맞습니다 ㅎㅎ

너무 뿌듯뿌듯 내가 새해도 아닌 날에 일출을 다 보다니 ㅎㅎ

 

이 사진은 쫌 일출 같지 않습니까

 

해가 구름사이로 탁 건물사이로 탁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나의 6월 4일 일출런으로

나의 조깅 페이스는 7분 23 ㅎㅎㅎㅎ

아직 완전 런린이 페이스다 ㅋㅋ

최선을 다해 뛰었다. ㅋㅋㅋㅋㅋ

런린이면 어떠한가!!!!

달리는게 기분이 좋은데!!!!ㅋㅋㅋ

 

혹시 여름에 일출 보려면 해운대 방향쪽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아 저 사진을 찍을 시간에는 약 5시 36분쯤 되었던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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